크런키 꼬깔콘 옥수수/ 포테토칩 엣지 통감자구이맛

 

 

 

 

 

 

하겐다즈 둘세데레체 맛.

아무 기대없이 먹었다가 눈이 번쩍 뜨임ㅋㅋ

찐득한 식감의 카라멜 맛인데

입에 넣으면 스르르 사라져버린다.
또 먹고 싶지만
이것도 편의점에서 겨우 구한 것.

 

 

Dulce de leche

우유를 캐러멜 상태로 만든 아르헨티나의 전통 디저트.

'달콤한 우유'라는 뜻.

우유에 설탕을 넣고 오랫동안 가열하여 캐러멜 상태로 만든 음식으로서 갈색을 띤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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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글보글 된장라면

라면을 워낙 좋아해서 편의점에 신상품 나오면 바로 사 먹어 보는 편이다.

전자렌지에서 꺼낼때 된장냄새가 확ㅋㅋㅋ

렌지에 돌리니 국물 양이 더 줄어든 것 같았다. 그래서 좀 짜긴 했음.

그래도 나중엔 자작한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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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초콜릿 롤링 크루아상 (4700원)

쫄깃쫄깃한 식감의 크로아상에
안의 초코크림은 꾸덕하게 흘러나온다.

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야 하는 건 진리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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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런키 꼬깔콘 옥수수

 

원래도 크런키 바삭해서 좋아하는데

얘는 단짠단짠 바삭바삭 난리났네ㅋㅋㅋ

옛날에 옥수수엔젤이라는 초콜렛이랑 비슷한 맛이다.
너무 추억의 초콜릿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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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테토칩 엣지 통감자구이맛

일단 보기만 해도 맛없없 아닌가ㅋㅋㅋ

허니버터칩?같은 맛인데 도톰해서 씹는 맛이 있다.  

근데 양이 너무 작다ㅋㅋㅋ 몇 입 먹으니 끝임.